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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 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by rhodia 2019. 9. 25.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국내도서
저자 : 토마스 R.아이텔슨(Thomas Ittelson) / 박수현역
출판 : 이레미디어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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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은 자주 보게 되는 용어들임에도 외국어 같은 재무 용어의 어색함을 상당히 많이 해소하도록 도와준 책이다. 회사가 어떻게 한해를 계획을 세울까? 혈액과도 같은 현금은 어떻게 흘러갈까?

우린 오늘 얼마나 쓰고 얼마나 벌었을까?

그리고 시장은 우리 기업을 어떻게 평가할까? 몇 백 원짜리 딱풀부터 원재료 구매, 설비투자까지 하루에도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동안 참 무심히 지나쳐 왔다고 생각이 들거나 조금이라도 궁금증이 생긴다면 이 책을 한 번 펼쳐보자.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장에 배치한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 대차대조표를 통해 기업의 운영에 따른 현금이 어떻게 움직이며 복식부기가 이루어지는지 그 과정을 쉽게 설명해준다.

“FASB는 규칙을 만들고, 이를 GAAP라고 부른다” 

처음엔 외국어 같았지만 이젠 무슨 말인지 알겠다.

FASB: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

GAAP: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기본원칙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그리고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수익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의 단면을 특정 기간 동안의 제조 및 매출 활동을 통해 보여준다. (“현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이런 것은 손익계산서에서 알기 어렵다.)

 

창출되는 가치(이익)=재화의 이동(매출)-재화 제조 및 판매(비용/원가)

** 종종 기업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손익계산서를 부풀리기 위해 아래 방법들을 쓴다.

 

1. 판매 종결 이전에 제품을 출하함.
2. 서비스 제공을 하기 전, 매출을 기록함.
3. 공급업체의 환불 대금을 매출로 기록함.
4. 사적 금융거래를 통한 매출 창출 및 기록
5. 자산교환을 통한 매출 기록
6. 현재 지출한 비용을 다음 회기로 이월함.
7. 비용을 대차대조표의 자본으로 기록함
8.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을 너무 늦춤
9. 발생 가능한 부채를 기록하지 않음
10. 영업손실을 영업중단으로 처리함

대차대조표

대차대조표는 특정일, 특정 순간의 기업의 재무 상태를 나타내 준다.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과 같으므로써 항상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자산=자본+부채)

** 손익계산서와 마찬가지로 부적절한 방법으로 대차대조표의 가치를 늘리는 방법이다.

 

1. 현재 비용을 다음 회계연도로 이월함.
2. 부적절하게 원가를 재고로 자산화 함
3. 감가상각 일정을 지연함
4. 쓸모없게 된 자산을 장부에서 지우지 않음
5. 매출과 이익을 예비금으로써 다음 회계연도로 이월함.
6. 1회성 이익으로 자본을 확충함.
7. 유사 자산의 교체를 통해 이익을 창출함.
8. 평가절하 된 자산 매각을 통해 이익을 보고함
9. 부채 회수
10. 현금 수령 시 부채보다는 매출로 보고함.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는 특정 기간 기업의 현금흐름을 추적한다. 만약 특정 거래에 있어서 실제 보유 현금에 아무런 변화도 없다면, 현금흐름표 상에도 변화는 없다. 하지만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는 비현금거래를 통해서도 바뀔 수 있다.


몇 가지 유용한 용어와 공식들

유동비율

단기적 관점의 재무건전성 측정. 유동부채(1년 안에 지급해야 하는 지급 책임)를 청산하기에 충분한 유동자산(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또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가? 업종마다 양호하다고 보는 일반적 기준이 있는데 제조업은 2.0 이상이면 양호, 이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동자산이 유동부채의 2배라는 이야기. 비율이 1:1이면 겨우 갚을 수 있는 상황이란 의미다.

 

>> 유동성 자산 / 유동부채 = $1,357,992 / $502,536 = 2.7

당좌비율

유동비율보다 더 보수적인 방법. 재고를 포함하지 않는다.


>> (현금 + 외상매출금) / 유동부채 = ($488,462 + $454,760) / $502,536 = 1.9

재고자산 회전

재고에 대한 투자를 기준으로 창출될 수 있는 사업규모 측정. 네 차례 재고 회전을 한다면 연간 매출원가의 1/4 수준으로 재고가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뜻.


>> 매출원가 / 재고 = $2,005,830 / $414,770 = 4.8회전

자산회전율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방법. 자산회전율이 낮은 기업은 매출 증대를 위해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하고 자산회전율이 높으면 적은 자본투자만으로도 매출을 크게 확대할 수 있다.


>> 연간 매출 / 자산 = $3.055,560 / $3,029,419 = 1.0회전

매출채권 회전일 수

외상매출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 (제품을 출하하고 고객이 제품대금을 지급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느냐는 이야기). 고객이 평균보다 더 빠른 35일 이내에 제품대금을 지급한다면 기업은 다른 목적에서 이 현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외상매출금 * 365 / 연간 매출 = ($454,760 * 365) / $3,055,560 = 54일

총자산이익률(ROA)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자산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활용했지는지를 측정.


>> 순이익 / 총자산 = $251,883 / $3,029,419 = 8%

자기자본이익률(ROE 또는 ROI)

투자자의 투자자본에 대해 수익을 최대화하는 데 성공했는지 측정


>> 순이익 / 자본총계 = $251,883 / 1,726,883 = 15%

매출수익률(ROS)

매출에서 모든 원가와 비용을 빼고 남은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다.


>> 순이익 / 순매출 = $251,883 / $3,055,560 = 8%

매출총이익(Gross Margin)

기업이 제품을 만드는데 어느 정도의 원가를 투입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투입에도 불구하고 일반 및 관리비용을 감당하고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측정. (참고로 소매는 25%, 소프트웨어는 80%에 달하는 매출총이익을 달성하기도 한다.)


>> (순매출 — 매출원가) / 순매출 = ($3,055,560 — $2,005,830) / $3,005,560 = 8%

레버리지 비율

손실 발생 시 이를 흡수할 수 있는 기업 자산의 여력, 단기부채와 장기부채에 대한 지급 책임을 이행하는 기업의 역량. 레버리지 비율을 안정성 비율이라 부르기도 한다. 기업은 재무 레버리지를 너무 적게 이용하면 잠재적인 최대 이익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고 과도하면 사업 여건이 악화됐을 때 원리금을 지급할 수 없게 될 수 있다.

 

부채 대 자본 비율 = (유동부채+장기부채) / 자본총계 = ($100,000 + $800,000) / $1,726,883 = 0.5 부채비율 = (유동부채+장기부채) / 총자산 = ($100,000+$800,000) / $3,029,419 = 0.3


재미있는 이야기

회계원칙의 변화와 경고신호

어떤 기업이 보수적인 회계원칙에서 덜 보수적인 회계원칙으로 바꿔 적용하는 등의 회계 관리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부정적 신호일 수도 있다. (회계조작 같은..) 재고가치평가를 하는 데 있어 LIFO대신 FIFO를 사용하기 시작하거나, 마케팅 비용을 비용 대신 자본으로 처리하거나, 매출인식과 관련된 원칙을 완화하거나, 감가상각 일정을 지연하거나 하는 등의 변화다. 이런 변화는 경고신호고 대부분 합당한 이유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동성과 수익성

단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측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유동성이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수익성이 가장 중요하다.

재무제표 공부 시 요점

기본적으로 재무제표란 기업이 유입하고 유출하는 현금과 상품, 서비스의 흐름을 기록하는 것이다.

  • 현금의 흐름을 살펴라.
  • 상품과 서비스의 흐름을 살펴라.

프로세스는 전략적이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가지고 경쟁환경에 부응하는 최선의 길을 찾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을 기획이라고 한다. 또, 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제한된 자원만으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몇 가지 헷갈릴 수 있는 전략계획 용어들이다.

  • 사명 : 기업의 기본적인 존재 목적
  • 비전 :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열망의 표현
  • 목표 : 달성하고자 하는 주요 성과
  • 전략 :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한 장기적인 관점의 우선순위가 높은 계획
  • 전술 : 전략을 지원하는 행동을 수행하면서 일상적으로 하는 업무

경영자가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법들

1. SWOT(Strenths, Weaknesses, Opportunities, Threats)
2. PEST(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Technological)
3. STEER(Sociocultureal, Technological, Economic, Ecological and Regulatory)

 

전략계획이란

“전략계획이란 미래를 예측하는 행위인데 미래를 예측한다는 건 본질적으로 위험할뿐더러 불확실하다. … [위험]은 ‘예상치 못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으로 실제 발생한다면 후회할 수 있는 무언가다. 이런 위험관리는 1. 어떤 잠재적인 재무 손실 또는 위험을 낮출 것인가? 2. 어떻게 하면 재무 위험이 발생할 확률을 낮출 것인가?이다. [불확실성]은 위험과 다르게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알지 못하는 것이고 불확실성 속에 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수 있어 불확실성을 낮추면, 위험 또한 낮아진다.

사업을 할 때 기회를 분석하는 몇몇 유용한 도구

(일부는 그 명칭과 이론을 알지 못하면서도 실제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비슷한 것이 있어서 신기했다.)

의사결정 나무 분석

가지가 여럿 달린 나무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여기서 각각의 가지는 의사결정의 경로를 나타내고 사업 결정에 있어서 모든 주요 대안들을 나열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한 도구다. 가지들을 그려나가면서 종착점에 도달하면 그만이다. 각 단계마다 대안들의 장점과 단점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략적 대안

기업이 의사 결정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표로 나타내고 각각의 교집합이 생기는 영역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알 수 있게 도와준다

 

 

PV(현재가치)와 NPV(순현재가치) 그리고 내부수익률(IRR)

PV는 기업이 매래의 특정 시점에서 현금흐름을 비교할 때 사용한다. NPV는 기업이 특정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해낼 수 있는 부가가치를 측정하는 수치다.(기업의 부를 얼마나 증대시킬지) 일반적으로 NPV가 가장 높은 프로젝트를 선택해 진행한다. 미래에 얻게 될 현금가치에서 비용을 뺀 가치로, 현재의 명목화폐를 기준으로 한다. NPV의 값이 양수라면, 해당 프로젝트는 가치를 더해줄 것이다. NPV가 음수라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

 

이런 정량적 도구는 유용한 의사결정 도구이지만 이것에 전적으로 의존해선 안된다. 세심한 전략 결정, 경영적인 직관, 과거 사례연구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 NPV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기업의 기본적 전략에 허점이 많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정량적 분석은 목적성을 가질 수 있지만 분석을 약화시키는 가설이나 예측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법에 지나치게 기대서는 안된다. 산출된 결과 수치가 정확해 보인다고 해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FV = PV * (1+I)^y

 

만약 PV가 100달러이고 연 4% 이자율에 7년 동안 은행에 저금해두었다고 하면

 

$100 * (1+0.04)^7 = $131.59

 

NPV계산공식

 

내부수익률(IRR)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가 초기 투자비와 같은 값을 갖도록 만드는 할인 유이다. 따라서 IRR은 NPV=$0이 되는 지점이다.

 

pre-money와 post-money

말 그대로 pre-money는 투자 전, post-money는 투자 후 가치이다. 여기서 투자가 이루어지면 단순히 덧셈을 하면 되는데 왜 이런 용어가 별도로 있을까 하고 다시 살펴보았고 이렇게 이해를 했다. pre-money 가치평가는 신규 투자자와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pre-money가 저평가되면 투자금 대비 발행주가 늘어나 신규 투자자의 지분 비중이 늘어나고 상대적으로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희석된다. post-money는 이런 투자 이후 기업의 가치평가이고 pre/post -money의 주가는 항상 같다는 점을 잊지 말자.

기업의 가치

1. 장부가치: 회계장부를 토대로 한 자산가치로 총자산에서 유동부채와 장기부채를 뺀 금액이다.


2. 청산가치: 기업을 강제 처분했을 때 재고와 설비 가치에 할인율을 적용한 가치인데 일반적으로 의미가 없고 활동 중인 기업의 가치는 청산가치보다는 월등하게 크다.


3. 주가 수익:
애플시드 총 발행주식 수 : 200,000주
애플시드 순이익 : $251,883
애플시드의 주당 순이익 : $251,883 / 200,000 = $1.26
애플시드와 비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의 주가 수익: 애플시드의 12배
애플시드의 추정가치 : $1.26 * 200,000주 * 12배 = 약 $3,000,000

시장가치 : 상장기업이 아니면 어떠한 시장가치도 갖지 않는다.

할인 현금흐름 : 투자자에게 유입되는 모든 현금(배당금과 주식 매각대금)을 측정하고 할인율을 가정해 순 현재가 치를 계산하는 복잡한 방법으로 많은 가정이 필요.

표준원가와 실제 원가

표준원가: 원가회계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사전에 확정된 원가.
실제원가: 제품 생산 후 여러 가지 제조상의 차이를 반영한 원가.

 

‘제조상의 차이’에는 아래와 같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1. 생산량에서의 차이(생산계획의 차질..)
2. 구매에서의 차이(사전에 추정한 원재료비의 변화..)
3. 산출에서의 차이(정해진 분량만큼의 원재료를 사용해야..)
4. 노동력에서의 차이(사전에 계획한 노동력 그리고 초과근무..)
5. 폐기에 따른 차이(어떤 이유로 폐기되는 제품 발생..)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정한 금액

 

실질화폐x = 명목화폐y * (CPIx / CPIy)

 

실질화폐(2014) = 명목화폐(1995) * CPI(2014) / CPI(1995)

 

아래 OREO쿠키 가격을 보니 직관적으로 이해되었다.

 

가치가 달라지는 세 가지 주요 이유

1.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구매력을 떨어뜨린다. 한 해 동안 5%의 인플레이션이 있다고 가정하면, 올해 95원에 살 수 있었던 물건을 내년에는 100원을 줘야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다.

2. 위험 — 화폐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항시 존재한다. 금리가 폭락할 수도 누군가 빌려간 돈을 안 갚을 수도 있다.

3. 기회비용 — 만약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줬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이 돈을 이용할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기회는 당신에게 있어서 가치다.


책을 덮으며

내가 쓰는 돈이 우리 회사의 이익잉여금을 이렇게 건드리는구나, 지난달에 지급한 돈이 선급금이라는 거구나, 우리 팀이 쓰는 돈은 주로 어디 어디에 기록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회계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칙연산을 통해 손익과 현금흐름, 대차대조표를 예상해보는 일들은 꽤 많은 자신감과 즐거움을 주었다.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있던 요약 및 결론 부분이다. 아래 나오는 내용이 무슨 말인지 모르거나 더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1. 회계의 발생주의 원칙
2. 부정적 현금흐름이 좋은 일의 징조가 될 때와 임박한 대참사의 징조가 될 때
3. 할인이 수익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형향
4. 유동성과 수익성의 중요한 차이
5. 원가로서의 지출, 비용으로서의 지출
6. 현금과 이익에 상이한 영향을 미치는 감가상각
7. 생산량에 따라 제품 원가가 달라지는 이유
8.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세 가지 방법
9. 대차대조표에서 자산이 부채와 자본총계의 합과 같아야만 하는 이유
10. 운전자본이 중요한 이유와 운전자본의 증가 또는 감소를 초래하는 기업 활동
11. 보유 현금과 이익의 차이 그리고 이들의 상관관계
12. 기업이 실제 유지/관리하는 회계장부의 수와 종류
13. 정성적 분석도구가 정량적 분석도구만큼 중요한 이유
14. 위험과 불확실성의 차이
15. 주식 매각 시 pre-money 및 post-money 가치평가의 차이
16. 자본과 부채의 자본조달비용
17. 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산출하는 방법
18. NPV분석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 IRR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와 그 이유
19.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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